제35회 건설의날 기념식…금탑산업훈장에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이다원 기자I 2025.08.27 06:00:00

건설 유공자 111명 훈·포장·표창 수여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국토교통부가 27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연다.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 (사진=국토교통부)
정부는 건설부 창립일인 6월 18일을 ‘건설의 날’로 정하고 1981년부터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내부 사정을 고려해 8월로 연기돼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1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은 35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성수 신우공영 대표와 정달홍 성보엔지니어링 회장은 전문건설공사와 기계설비공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용호 신성건설 대표, 장세현 동극건설 대표, 이선구 대흥건설 대표는 국가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이 외에도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6명,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90명이 각각 수상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건설산업이 저성장·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확대,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해외건설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산업 체질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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