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공포 확산
- 딥페이크 유통방지법, 과방위 의결…'표시 의무화'는 AI법에 넣기로 - 딥페이크 성착취물 등 1650건 판매한 20대, 구속송치 - '딥페이크 성범죄' 경찰 "텔레그램과 소통 시작…佛 국제공조도 검토"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