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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SC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한 치료제로 염증성 장질환(IBD), 류마티스 관절염(RA) 및 강직성 척추염(AS) 환자 치료 등에 사용된다. 램시마 정맥주사 제형의 빠른 약효 발현을 이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후 환자가 램시마 피하주사 제형을 자가 투여한다.
셀트리온제약(068760)에 따르면 램시마SC가 투여된 환자는 정맥주사 투여 환자 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혈중약물농도를 나타냈다. 특히 램시마SC 스위칭에서 정맥주사를 투여하다가 30주차에 피하주사로 교체한 환자에서도 피하주사 투여 환자 수준으로 혈중 농도가 증가했다.
메인 발표를 맡은 로랑 페이린-비룰레 교수(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 회장)는 “글로벌 임상 결과와 스위칭 치료 실데이터를 기반으로 램시마SC가 IBD 적응증 치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비교적 간편한 약물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옵션으로 많은 환자와 의료진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해당 스위칭 치료 데이터를 별도의 논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SC 안착을 위해 종합병원 중심의 약사위원회(DC) 심사 접수에도 속력을 내고 있다. 6월 현재 전국 약 50개 상급종합병원의 DC를 통과했으며 연내 전국 상급종합병원 DC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연말까지 심포지엄, 세미나 등 꾸준히 질환 치료제 관련 교류의 장을 마련해 램시마SC의 개선된 효능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