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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증권박물관 부산특별전시·금융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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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5.09.21 10:08:1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달 22일까지 부산은행 본점 2층에서 증권박물관 부산특별전시인 ‘만파식적(萬波息笛), 거친 파도를 다스리는 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이전을 기념하고 부산증권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이다. “삼국유사‘ 등장하는 전설의 피리인 만파식적 의미를 모티브로 했다.

포르투갈·영국·네덜란드 등 15세기 이후 해양 강국들의 해양력을 30여점의 유가증권과 시청각자료로 소개한다. 21세기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해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도 다양한 산업을 통해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증권박물관은 전시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시실 미션활동, 저축·투자에 대한 전문강사 금융교육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museum@ksd.or.kr) 또는 팩스(031-900-7239)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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