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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부산이전을 기념하고 부산증권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이다. “삼국유사‘ 등장하는 전설의 피리인 만파식적 의미를 모티브로 했다.
포르투갈·영국·네덜란드 등 15세기 이후 해양 강국들의 해양력을 30여점의 유가증권과 시청각자료로 소개한다. 21세기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 해양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도 다양한 산업을 통해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증권박물관은 전시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시실 미션활동, 저축·투자에 대한 전문강사 금융교육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8일까지 홈페이지(http://museum.ksd.or.kr)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museum@ksd.or.kr) 또는 팩스(031-900-7239)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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