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변우석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 드라마인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블랙 컬러의 한국적인 미가 드러나는 드레스와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유는 요즘 저희가 드라마 촬영으로 자주 만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이유는 변우석을 향해 ”드라마가 입헌군주제 배경이라 화려한 옷을 입고 만날 때가 많은데, 오늘 특별히 더 신경을 쓴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변우석은 ”MBC 연기대상이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조금 더 격식을 차려봤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아이유는 ”오늘따라 특별히 멋지십니다. 대군 자가“라고 센스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변우석 역시 ”오늘따라 더 예쁘시다“라며 케미를 자랑했다.
|
또 아이유는 ”내년 연기대상에서는 저희 ‘21세기 대군부인’이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에 변우석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촬영하겠다“고 덧붙였다.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완(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서 섬세한 연출로 캐릭터들의 공감대를 탁월하게 만들어낸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 작품으로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장편 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유아인 작가가 극본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