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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 차이로 풀무원 따라잡았다"..CJ, 냉면 1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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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찬 기자I 2015.05.14 09:42:43

10%p 벌어졌던 점유율 1.2%p로 축소
신제품 추가 출시하고 기존제품 리뉴얼 단행

[이데일리 안승찬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이 올 여름을 맞아 국내 냉면 시장 1위에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14일 밝혔다. 냉면시장의 강자인 풀무원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판단하고, 올해 더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믿는 구석은 지난해 출시한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이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이 출신 된 이후 판매가 크게 늘었다. CJ제일제당의 냉면시장 점유율은 2013년 22.8%(링크아즈텍 기준)던 것이 지난해 2014년 29.8%로 급상승했다. 1위인 풀무원(017810)과 점유율 격차는 10%p 수준에서 1.2%까지 줄였다.

신제품 2종을 새로 선보였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과 ‘제일제면소 메밀 막국수’다. 여름 냉면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기존에 인기가 좋았던 ‘동치미 물냉면’과 ‘매콤 시원한 동치미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등 총 3종의 냉면 제품도 새로 리뉴얼했다.

CJ제일제당 냉면 마케팅 담당 배문균 브랜드 매니저는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온 데다 여름 무더위가 예보되고 있어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선점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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