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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A씨에 대해 “한국에서 폭력조직에 몸담았고, 사기 범죄를 간간이 저질렀던 인물”이라고 전했다.
조직원들은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모집됐으며 빚이 많거나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른 뒤 도피 중인 20~30대 남성들이 주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조직원들에게 마약을 투약하도록 유도한 뒤 그 과정을 촬영하고 조직을 떠나려 하는 이들에게 경찰에 증거 영상을 넘기겠다고 협박하며 그들을 제어했으며, 범죄 단지 내부에는 전기충격기 같은 고문 도구들을 항상 배치해 조직원들을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직은 남성 조직원이 여성으로 가장해 피해자에게 접근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여성에게 넘어간 남성들을 대상으로 금전을 요구했으며 피해자는 수십 명에 달했고, 피해액은 약 3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제보를 접수받은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수사를 시작해 지난 15일 국내에 있는 공범 1명을 체포해 구속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총책 A 씨가 현재 캄보디아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현지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조직원들과 총책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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