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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상온 보관 안주간편식 출시…오돌뼈 등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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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20.05.06 09:09:40

냉동안주 HMR 이어 상온안주 HMR 시장 진출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안주야(夜)’로 냉동안주 간편식(HMR) 시장의 포문을 연 대상 청정원이 상온안주 HMR 제품을 내놨다. 냉동보다 보관과 조리가 편한 상온안주 HMR을 통해 안주 HMR 시장을 넓히고 대형 할인점뿐만 아니라 편의점, 소매채널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안주야(夜)’의 소비자 접점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상온안주 6종.
상온 안주야(夜)는 청정원의 안주 전문 브랜드로서 그동안의 원료가공 및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안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상온 HMR 제품은 냉장·냉동 HMR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상온 안주야(夜)는 상온안주 최적의 맛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엄선한 원재료에 안주야(夜)만의 원물 전처리 노하우로 잡내를 잡았고, 화끈하고 감칠맛 나는 ‘안주야(夜)’ 비법 소스로 차별화된 맛을 냈다. 특히 냉동 또는 냉장보관하지 않고 실온에서 9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어 보관 및 이동 편의성이 뛰어나다.

상온 안주야(夜)는 ‘통마늘 모듬곱창’, ‘매콤제육오돌뼈’, ‘매콤껍데기’, ‘소양돼지곱창’, ‘통마늘 제육오돌뼈’, ‘통마늘 매콤껍데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파우치를 열지 않고 그대로 세워서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된다. ‘증기배출 패키지’를 적용해, 조리하는 동안 생겨난 증기가 자동으로 배출돼 포장이 뜯어지거나 내용물이 밖으로 튈 염려가 없어 편리하다. 전자레인지가 없으면 끓는 물에 3분 동안 중탕해 먹을 수 있어 캠핑족도 야외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편의점과 소매점 전용제품 ‘통마늘 모듬곱창’, ‘매콤 제육오돌뼈’, ‘매콤껍데기’ 출시를 시작으로, 할인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에 ‘소양돼지곱창’, ‘통마늘 제육오돌뼈’, ‘통마늘 매콤껍데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담당 팀장은 “상온안주 HMR 시장 진출은 냉동안주 HMR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안주야(夜)’의 폭발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상온제품에서 맛볼 수 없던 차별화된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주야(夜)는 2016년 대상 청정원이 식품업계 최초로 론칭한 안주 전문 HMR 브랜드로 냉동안주 HMR 시장을 개척해왔다. 출시 2년 만에 1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안주야(夜)의 흥행에 힙입어 냉동안주 HMR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196억원에 불과했던 냉동안주 HMR 시장은 2018년 960억원을 기록, 2년 만에 5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8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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