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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사장에서 굴삭기 삽에 부딪혀 5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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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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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13: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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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6일 오전 8시 30분께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근로자 A씨(50대)가 굴삭기 버킷(삽)에 부딪혀 숨졌다.
경찰은 아파트 공사장 물을 뿌리는 작업을 하던 A씨가 회전하는 굴삭기에 부딪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가 나자 공사 동료가 119에 신고했지만 현장에서 숨졌다.
굴삭기 운전사 B씨(50대)는 당시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와 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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