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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포달빛길에서는 반포한강공원의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잠수교를 걸으며 야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또 여의별빛길에서는 한강예술공원, 여의나루, 마포대교, 물빛 무대, 물빛광장 인근을 걸으며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강의 스카이라인을 따라 화려하게 빛나는 야경 감상은 물론이고, 서울의 대표 야경명소에서 무드등 만들기와 소원배 띄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나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 편지와 그림을 그려 만드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된다.
여의별빛길에서는 반짝이는 LED종이배에 소원을 적어 피아노 물길에 띄워보고, 특별히 준비한 ‘별빛 포토존’에서 한강의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시간도 선사한다.
한강야경투어는 오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운영된다.
참가 방식은 신청자 추첨제로 행사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18일부터 한강이야기여행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야경투어는 바쁜 일상 속에서는 볼 수 없는 봄밤, 길가에는 꽃이 만발하고 밤하늘에는 별빛이 가득한 새로운 한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 속에서 낭만과 여유를 만끽하고 색다른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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