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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실손 포함 미청구 보험금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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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I 2022.08.28 15:12:19

보험금 예상하기·숨은 보험금 찾기 오픈
업계 최초 실손 미청구도 조회...앱에서 가능

[이데일리 서대웅 기자] 삼성생명(032830)은 고객 치료 이력을 기반으로 청구 가능한 보험금과 미지급된 보험금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삼성생명)
우선 ‘보험금 예상하기 서비스’를 통해 심사 서류없이 고객의 수술, 질병, 치료 이력을 바탕으로 청구 가능한 보험금을 예상할 수 있다. 기존의 보험금 찾기 서비스는 정액 보험금에 한해 조회됐지만 이번 서비스는 정액에 실손까지 포함한 미청구 보험금과 미지급 보험금까지 조회가 가능하다.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에서는 휴면 또는 만기가 지난 보험금 등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조회가 가능하다. 이를 청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절차와 방법도 안내된다. 삼성생명 계약을 가진 고객 누구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생명 사내 스타트업의 최초 상용화 서비스다. 지난해 5월 아이템 선정 이후 제도를 정비해 시스템을 구축했고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슈어테크 기업 ‘솔루투스’와 협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금 찾기 서비스는 심사나 서류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를 통한 보험 가치 실현으로 고객 권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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