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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리실 폭발, 초등학교 급식 영양사 2명 1도 화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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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5.09.08 10:00:49
세종시 부강면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급식을 준비하던 영양사 등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세종시 부강면의 한 초등학교 1층 조리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급식을 준비 중이던 영양사 등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쯤 조리실에서 점심 급식을 준비하던 도중 대형 국솥이 폭발했고 영양사 A씨 등 2명이 팔에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폭발 사고로 조리 기구와 급식실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급식 시간 전에 발행된 일이라 학생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조리기구 제조업체에 의뢰해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조리실이 정상화될 때까지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키로 했다.

소방당국은 국을 끓이던 솥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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