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목표를 ‘현장 재해율 제로(Zero)’로 정하고 다양한 사전 재해예방 활동을 통해 재해율을 0.1 이하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재해율 0.1은 1000명이 1년간 일하면서 1명 이하가 부상을 당하는 확률로, 건설업 평균 재해율은 0.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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