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엔비디아(NVDA)의 주가는 13일(현지 시간) 전일 대비 3.52% 하락한 203.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를 두고 CNBC는 엔비디아가 최근 수년간 가장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면서 지금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월가 분석이 나왔다고 논평했다.
팩트셋(FactSet)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9배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스테파니 링크 하이타워 어드바이저스의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엔비디아는 GPU 시장 점유율 97%를 차지하고 있다며 경쟁이 심화되더라도 점유율이 9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많은 기업이라는 호평을 내놓았다.
더불어, 조 테라노바 버투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수석 애널리스트는 수개월 동안 횡보했던 주가가 이제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는 초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