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는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 산지 1~5㎝, 울릉도와 독도 1~3㎝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안팎, 울릉도와 독도 5㎜ 미만이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수도권 주요 지역인 인천의 아침 기온은 영하 3도, 수원은 영하 4도 등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동부 지역은 모레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산지는 순간풍속 70㎞/h 안팎의 돌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힘써야 한다. 동해 먼바다는 물결이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은 도로가 얼어붙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보행자 역시 낙상 사고 등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계량기나 보일러 등 노출 수도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쟁 거의 끝…트럼프 한 마디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뉴스새벽배송]](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275t.jpg)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