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나선 90대, 손자가 몰던 차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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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5.09.28 17:40:1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가족과 벌초에 나섰던 90대 여성이 손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창녕경찰서는 전날 27일 오전 9시 58분께 창녕군 대합면 한 야산에서 90대 여성 A씨가 30대 손자 B씨가 몰던 SUV에 치였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B씨 등 가족과 벌초하기 위해 야산을 찾은 A씨는 그늘이 진 주차된 차량 앞에서 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가 차량이 벌초에 방해되자 다른 곳으로 옮기다가 차량 앞에서 쉬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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