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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랜디는 롯데마트와 충북소주가 약 4개월간 협업해 기획·개발한 제품으로, 100여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브랜디 혼합 비율을 7.2%로 조율했다. 부드러운 오크향과 목넘김을 강조하며 ‘가성비 끝판왕 소주’를 표방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오는 3일 대용량 위스키 제품 ‘그랑웨일(1.75ℓ)’을 2만 7900원에 출시한다. 일반 위스키 대비 2.5배 용량으로, 단위 가격을 낮춰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제품명은 ‘술고래’ 콘셉트에서 착안했고,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 100%를 사용했다. 과일향과 은은한 스모키 풍미가 특징으로, 하이볼·온더락·니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두 제품은 전국 롯데마트를 비롯해 롯데슈퍼, 롯데마트 맥스, 보틀벙커에서 판매된다. 롯데마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홈술 수요와 저도주 트렌드를 동시에 겨냥하며,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종현 롯데마트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도주와 가성비를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랜디와 그랑웨일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홈술족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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