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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이송된 40대~50대 작업자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도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태에 빠졌다.
당시 외부에 있던 동료 작업자가 정화조 내부 약 2m 지점에 쓰러져 있는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기도 소재의 실린더 교체·정비 외부 업체 소속 직원으로 해당 업체의 의뢰를 받아 현장 작업 중이던 것으로 파악했다.
작업자들은 지난 17일에도 같은 정화조 내부에서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은 배관 교체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유해가스 측정기를 투입해 정화조 내부의 산소 농도 및 유해물질 농도를 분석 중이며 경찰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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