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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주잔고 대비 매출액은 4.1배를 기록해 전년(1.9배) 대비 대폭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환율 상승으로 파생상품평가손실 197억원 발생으로 법인세차감전이익 29억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법인세 환급금 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65% 증가한 199억원을 기록했다는 진단이다.
글로벌 가스발전소 설비 용량은 꾸준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가스 사용의 효율성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한 데다, 재생에너지 투자 증가로 부하 대응을 위한 백업 전원, 석탄발전소의 가스발전소의 전환 등에 따라 친환경 정책의 지속 여부와 상관없는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업전원으로써의 역할 부각하면서, 가스를 통한 전기 생산량 감소가 예상되더라도 설비 용량은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올해 1조원 내외의 신규 수주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HRSG 7000억원, 신한울 3·4호기향 원자력 500억원, 기타 2500억원 수주를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수주잔고 대비 매출액은 3.1배, 신규수주대비 매출액은 1.5배로 호황 구간 지속할 것”이라며 “2026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5.7배로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있으나, 2027년 예상 PER 8.9배로 점차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