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미디어 및 통신 대기업 컴캐스트(Comcast)가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을 발표하며 시장의 호응을 얻었다.
29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컴캐스트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2% 상승한 24.20달러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컴캐스트는 NBC유니버설(NBCUniversal)과 스카이(Sky)를 포함한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분사 작업은 약 1년 내에 완료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으로 마이크 카바나 컴캐스트 공동 최고경영자(CEO)가 분사 레이블인 NBC유니버설의 수장을 맡게 되며 마이클 안젤라키스 전 컴캐스트 CFO가 통신 전문 기업으로 남을 컴캐스트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할 예정이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정청래 28.1% vs 김민석 27.0%…1.1%p 격차 [에브리리서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300135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