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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트럭 주차장서 불…차량 4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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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5.08.17 22:17:45

트레일러서 불 시작돼 번져
차량 4대 불타는 피해 발생
불길 30분 만에 진화 완료
소방 “화재 원인 조사 중”

경남 창원시 창원소방본부 청사 (사진=창원소방본부)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17일 오후 6시 46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의 한 트럭 전용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차돼 있던 트레일러 1대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불길은 순식간에 인근에 나란히 세워져 있던 다른 차량으로 번져 모두 4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불에 탄 차량은 트레일러를 포함한 대형 차량들로, 불길이 확산되면서 주차장 전체가 연기로 뒤덮였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불길은 차량 일부를 완전히 집어삼켰으나, 추가적인 인명 피해나 주변 건물로의 확산은 차단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는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약 30여 분간의 진화 끝에 오후 7시 19분께 화재는 완전히 꺼졌다. 현재 소방 당국은 최초 발화 지점을 확인하는 한편, 차량 전기 결함이나 외부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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