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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외식업체들이 오른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외식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해 서민들의 가계부담이 커지고 있다. 1일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3월 냉면, 김밥 등 대표 외식 품목 8개의 서울 지역 평균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7%대 올랐다. 가격 인상 폭이 가장 큰 외식 품목은 냉면으로 7.2% 올라 한 그릇에 평균 1만1462원이다. 김밥은 한 줄에 3323원으로 6.4% 상승했고 비빔밥은 한 그릇에 1만769원으로 5.7% 비싸졌다. 1일 서울 시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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