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발헤드스파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국내 홈 두피케어 시장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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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CARM(Society of Clinical Aesthetic Regenerative Medicine: 재생미용의료학회) 인증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강발헤드스파’는 ‘강한 두피에서 강한 모발이 자란다’라는 슬로건으로 일본에서 약 3000여 개의 지점에 입점하여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강발헤드스파 한국 공식판매처 ‘지예가’를 통해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강발헤드스파의 두피 프로그램은 고농도의 줄기세포배양액과 아유르베다 허브 추출물을 이용해 두피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상적인 턴오버를 촉진하도록 돕는 두피&모발 관리 제품이다. 제품은 ‘HSC 15앰플’과 ‘HSC 에센스’ 2가지 상품을 주축으로 구성됐다. HSC는 ‘Herb & Stem cell’의 약어로 줄기세포배양액과 아유르베다 허브 중 두피&모발에 도움되는 18종 원료를 엄선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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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강발헤드스파 국내 공식판매처 지예가 대표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와 모발컨디션 역시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다. 강발헤드스파는 기존 전문 클리닉에서 진행되던 두피관리 프로그램들을 보다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두피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입장벽을 낮추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두피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근본적인 두피건강개선을 통하여 개인이 가지고 있는 두피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강발헤드스파는 모발의 재생주기에 맞춘 세트구성부터 두피고민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구성을 통해 디테일한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 최저 10%,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발헤드스파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