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 오는 11일 개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온혜선 기자I 2009.12.10 11:15:25
[이데일리 온혜선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에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오는 11일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스케이트장은 3개의 링크로 대형링크(1250㎡)와 중형링크(600㎡), 그 사잇길을 잇는 25m의 얼음길과 얼음썰매도 탈 수 있는 소형링크(400㎡)로 구성돼 있다. 이중 대형링크는 서울 스노우잼 대회 개최 후 정비를 거쳐 오는 21일 개장 예정이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5일까지 67일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1시까지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1인당 1000원으로 스케이트 1족과 헬멧이 지급되며 장갑과 물품보관소 이용시 각각 500원을 내야 한다.

티켓은 현장구매하거나 `www.seoulskate.or.kr`을 통해 이용희망일 7일전에 미리 예매하면 된다. 사전예약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20인 이상 사전예약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후 즉시 전송할 수 있는 원격사진전송시스템 기기 4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의 대표 상징 마크인 `해치`를 캐릭터화한 조형물을 2개 배치한 포토존도 설치한다.
 
 
▲ 광화문광장 스케이트장 예상 조감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