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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운임 3주 연속 하락…연중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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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기자I 2026.08.15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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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 79.10p 오른 3355.24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글로벌 해운운임이 3주 연속 상승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상운송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79.10포인트 오른 3355.24로 나타났다.

노선 별로 보면 미주 동안은 1FEU(12m 컨테이너 1개)당 9568달러로 전주 대비 278달러 올랐다. 미주 서안은 6714달러로 전주 대비 230달러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노선은 1TEU(20피트컨테이너)당 2945달러로 전주 대비 19달러 하락했으며, 지중해 노선은 전주 대비 119달러 떨어진 3929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노선은 1TEU당 전주 대비 164달러 오른 5422달러, 남미 노선은 854달러 오른 7476달러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노선은 52달러 오른 2267달러를 기록했다.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HMM 컨테이너선.(사진=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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