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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수석대변인은 “단군 이래 최대 개발 비리인 대장동 사건의 빌런을 옹호하며 몸통을 끝까지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게 민주당의 당대표인 정청래 의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떳떳하다면 토론에 참여해 이번 사태가 대통령실과 법무부가 주연을 맡고 민주당이 조연으로 참여한 기획된 사건이 아니었는지 명명백백하게 해명하면 될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참여하지 않는다면 다수 국민은 민주당이 무엇인가 숨기고 있다는 의구심을 쉽게 거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토론장에 나오면 짚고 넘어갈 사안이 적지 않다”며 “사법부 압박에 사활을 건 민주당의 처절하고 집요한 행보의 배경과 왜 공무원의 사생활을 들여다보고 공직사회에 반인륜적인 ‘밀고 시스템’을 정착시키려 하는 것인지 등이다”라고 짚었다.
또한 “경제 아마추어의 국정 운영으로 서민 경제는 날로 디스토피아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원화 가치 급락으로 우리 기업은 비상한 각오로 대응하고 있으나, 민주당은 코스피 지수에만 집착하며 ‘거품 경제’ 환상에 허우적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기름값은 오르고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칼국수 한 그릇도 이제 1만원이 됐다”며 “억지로 찍어 누르려 했던 집값도 다시 상승세”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경제 지표가 통제되지 않은 채 요동치고 있다”며 “모든 게 반기업 정서와 이념에 기초한 아마추어식 정책 기획의 참담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정 대표는 이번 토론배틀에 참여에 국민 앞에 공식적인 입장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해명이든, 변명이든, 여당 대표라면 책임 있는 자세로 논의에 임하는 게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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