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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로벌 톱모델에서 배우로의 시작을 앞둔 박희정과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고 넷플릭스의 ‘더 패뷸러스’를 시작으로 배우로서의 활약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희정은 조셉앤스테이시의 ‘로드 투 네이처’ 영상을 시작으로 조셉앤스테이시의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2017 가을·겨울(F/W) 시즌 루이비통 독점 모델, 디올, 발망, 버버리 등 유명 브랜드 런웨이와 해외 광고계 등에서 톱모델로 종횡무진인 활약한 박희정이 슈퍼모델 예선호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더 패뷸러스’는 박희정의 첫 연기 도전으로 독보적인 마스크로 신선한 매력을 더하며 극 중 런웨이에서 실제 모델의 포스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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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앤스테이시는 지난해 과감한 컬러와 세련되고 독창적인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 iF 디자인 어워드’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조셉앤스테이시의 ‘럭키플리츠’ 디자인의 혁신성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섬유인 생분해사(썩는 섬유)로 에코백을 출시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