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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 사모투자 부문에서 대상인 정무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은 글로벌 자본시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금융투자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금융투자대상은 학계와 업계, 시장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경영 기여도, 고객만족 등을 평가해 금융투자와 사모투자 2개 부문에서 각각 16개, 13개 기업을 선정했다.
특히 사모투자 부문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평가 설문을 진행해 득표 결과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LP들이 직접 우수 운용사를 뽑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신설돼 올해 4회차를 맞은 PEF 운용동향 평가에는 연기금과 공제회, 기타금융기관(중앙회·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 18곳의 LP가 참여했다.
LP 설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글랜우드PE는 1호 블라인드펀드 전량 회수로 약 30% 내부수익률(IRR)을 기록하고, 1조6000억원 규모의 3호 펀드를 조기 마감하며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대기업 카브아웃 딜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드러내며 최우수 바이아웃에서도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우수 크레딧에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대상 크레딧 투자에 특화전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낸 글렌우드크레딧이 선정되면서 글렌우드가 사실상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사모투자 부문별로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상(대상)에 글랜우드PE △최우수 바이아웃에 글랜우드PE △최우수 엑시트에 VIG파트너스 △최우수 펀드레이징에 프리미어파트너스 △최우수 크레딧에 글랜우드크레딧 △최우수 VC에 인터베스트 △최우수 ESG에 한앤컴퍼니·IMM프라이빗에쿼티 △최우수 라이징스타에 아크앤파트너스·베일리프라이빗에쿼티 △최우수 자문-회계에 삼일PwC △최우수 자문-법률에 김앤장법률사무소 △우수 자문-법률에 법무법인 진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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