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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 협정은 트럼프 행정부가 자유롭고 주권을 가진 번영하는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평화 프로세스에 장기적으로 전념하고 있음을 러시아에 명확히 전달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율리야 스비리덴코 경제장관은 소셜미디어에 “미국과 함께, 우리는 우리나라에 글로벌 투자를 유치할 펀드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직 구체적인 협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들은 앞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체적 안전 보장 문제가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명시되고 미국의 기존 안보 지원에 대한 보상 문제도 빠지는 등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양국은 광물 개발을 위해 공동 투자 기금(fund)을 설립하되 기금은 현금으로 출연하도록 했다. 이 기금은 미국이 통제하며, 기금으로 이전된 수익에 대해서는 미국에 우선권을 부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