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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김제시와 자매결연…“민관 모든 분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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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1.06.29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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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 능동적 협력체계 구축
특산품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

윤화섭(오른쪽) 안산시장이 28일 김제시청에서 박준배 김제시장과 자매협약 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제공)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안산시와 전북 김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협력한다.

안산시는 지난 28일 김제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체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특성을 반영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축산업 등 서로 다른 도시 특성을 활용한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특산품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추진한다.

김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지역 농협장, 문화·예술분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배 시장은 “양 도시가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협력하고 발전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민관 모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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