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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메틱 부문의 2019년 매출은 3000억원, 영업이익률은 20%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 10월 출시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동사의 내부 매출 목표를 초과달성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호조로 초기비용 부담도 상당부분 상쇄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초부터 대형 시내면세점 입점도 예정돼 있어 앞으로의 기대감이 더욱 큰 상황”이라며 “연작의 매출을 2019년 300억~500억원, 2020년 1000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디비치’의 경우 최근 월 매출은 상승세로 파악된다”며 “이번 달 내로 기초라인 6종이 출시됨에 따라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신규 기초라인의 정상가는 약 10만원으로 기존 색조라인 대비 2배 높다”고 했다. 이어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 긍정적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비디비치’의 2018년, 2019년 매출은 각각 1200억원, 15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수입화장품의 경우 현재 판권 추가 도입 검토 중이다”며 “올해 매출은 800억원, 내년 매출은 1000억~120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 외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도 내년부터 배스앤바디 및 기초라인의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전개 중인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 ‘폴푸아레’도 조만간 향수를 비롯한 코스메틱 라인을 추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도 내년 4분기 안정적 영업상황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4분기 현재 ‘보브’와 ‘지컷’, ‘톰보이’ 등 여성복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이상으로 잘 나오고 있다”며 “정상가 판매율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됨. ‘데이즈’와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연중 내내 고전했으나, 4분기에는 패딩 반응이 좋아 매출감소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해외패션의 경우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 유지 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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