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BABA)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부진한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급락했다.
회사 측이 발표한 4분기 매출은 2848억위안으로 월가 예상치 2907억위안을 밑돌았다.
특히 순이익이 156억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6%나 곤두박질친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다.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전일대비 7.09% 급락한 124.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N)은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업체 우버(UBER)의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우버는 오는 2031년까지 여러 국가에 최대 5만대의 로보택시를 출시하기 위해 리비안에 최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든든한 파트너십 구축 호재에 힘입어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다.
이날 정규장에서 리비안은 3.80% 상승하며 16.12달러를 기록했다.
저가형 생활용품 할인점 파이브빌로우(FIVE)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힘입어 주가가 10% 넘게 솟구쳤다.
회사 측이 공개한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4.31달러, 매출은 17억3000만달러로 시장예상치인 각각 4달러와 17억1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나아가 파이브빌로우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57~1.69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 예상치인 0.97달러를 가볍게 웃도는 훌륭한 눈높이를 제공했다.
이날 정규장에서 파이브빌로우는 10.68% 급등하며 235.1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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