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서거 16주기 추모식 18일 오전 국립현충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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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원 기자I 2025.08.17 21:31:41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 800여명 참석 예정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김대중평화센터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8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모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추모사, 추모영상 상영, 추모노래,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인 하성용 신부의 추도예식, ‘김대중 망명일기’ 헌정식, 유족대표 인사에 이어 대통령 묘소로 이동,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이 참석하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 임채정 문희상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노재헌·김현철·노건호 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도 참석한다.

또 김덕룡·정균환·이석현 민추협 회장단, 김명자 KAIST 이사장, 손병두 CNBC 회장, 박명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 김언호 한길사 대표, 한화갑·김옥두·남궁진·박지원·추미애·박수현·김태년·인요한·이연희·박용진 등 전·현직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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