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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이, 올해도 호실적 기대…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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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2.25 07: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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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티에스이(131290)에 대해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 7000원에서 6만 5000원으로 14%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9%(2023년 4분기 9억원) 증가해 컨센서스 대비 7% 상회한 호실적”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3.3%로 같은 기간 12%포인트 늘었다”고 분석했다.

오강호 연구원은 “프로브카드(반도체 칩과 테스트 장비 연결 부품) 매출액은 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늘어(기존 추정치 203억원)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디램용 프로브카드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테스트 소켓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 기존 추정치 95억원을 웃돌았고 자회사 연결 매출액은 334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증가해 추정치에 부합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 낸드용 프로브카드 제품 고객사 수요 개선 기대 구간에 진입했다”며 “디램용 프로브카드 글로벌 수요도 확대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프로브카드 매출액 성장률은 2024년 109%(디램 가세효과), 2025년 23%(낸드+디램)로 기대한다”며 “프로브카드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도 주목할 포인트”라고 진단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4%로 같은 기간 2.5%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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