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뮤지컬 '라이카' 초연, 3월 개막…박진주·김환희·나하나 주인공 발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5.02.03 09:28:34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뮤지컬 ‘라이카’ 초연이 오는 3월 1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개막한다고 공연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가 3일 밝혔다.

‘라이카’는 냉전시대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지구로 돌아오질 못할 운명을 떠안은 채 우주로 향한 최초의 우주탐사견 라이카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작품이다.

작품은 라이카가 우주로 떠난 뒤의 이야기를 그린다. 라이카가 B612 행성에서 소설 ‘어린 왕자’ 속 캐릭터인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된다는 설정이다. 어린 왕자는 어릴 때와 다르게 인간을 혐오하는 어른이 된 모습으로 극에 등장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레드북’, ‘쇼맨: 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 배우’ 등으로 호흡을 맞춘 한정석 작가, 이선영 작곡가, 박소영 연출이 창작을 이끈다.

출연진에는 박진주·김환희·나하나(라이카 역), 조형균·윤나무·김성식(왕자 역), 서동진·진태화(장미 역), 한보라·백은혜(캐롤라인·로케보트 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앙상블로는 맹원태, 정소리, 김대식, 이종원, 윤현선, 이유리, 심민희, 권릴리 등이 함께한다.

‘라이카’는 개막 후 5월 18일까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