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7일까지 ‘럭키 세븐 더 퍼스트 위크’ 할인전

김미영 기자I 2024.07.01 09:36:05

일주일간 여름 뷰티·패션 아이템 대폭 할인 판매
라네즈, 폴로 랄프 로렌, 라코스테 등
7000원 할인 쿠폰, 7% 페이백 등 제공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AK몰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일주일간 ‘럭키 세븐 더 퍼스트 위크’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오는 7일까지 여름나기 뷰티·패션 상품을 최대 63% 파격 판매한다.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줄 메스티나의 화이트매스틱 앰플, 라엘뷰티의 미라클 클리어 수딩 스팟 커버 등 뷰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라네즈의 워터뱅크 젤 크림을 구매한 선착순 5000명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라네즈의 콜라보 굿즈인 헬로키티 키링도 증정한다.

폴로 랄프 로렌의 코튼 케이블 숏 슬리브 스웨터, 라코스테의 린넨 셔츠, 타미힐피거의 1985 레귤러 폴로셔츠 등도 특가 판매다. 특히 폴로 랄프 로렌 제품을 신한카드(1~4일) 또는 삼성카드(5~7일)로 결제하면 최대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기획전 상품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

‘럭키 세븐’ 기획전을 기념해 숫자 ‘7’을 콘셉트로 고객 전원에게 7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4일까지 선착순 1500명엔 7%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 또는 6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은 최대 30% 할인 쿠폰(최대 1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모든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 선착순 500명에게 5% 적립금을 지급하는 등 행사 막바지까지 알뜰 쇼핑을 돕는 주말 할인 이벤트도 벌인다.

(사진=AK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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