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배달의민족, '우리 동네 식당 사장님' 응원 이벤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범준 기자I 2021.11.02 09:46:35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이벤트는 배달의민족 앱에서 음식 주문 시 ‘사장님 격려 메시지’를 남기면 총 5000명을 추첨해 5000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오는 14일까지 주문 시 요청 사항에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사장님 파이팅!’, ‘사장님 힘내세요’와 같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아울러 소상공인주간을 맞아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4~5일 이틀간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소상공인대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운영 중인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알릴 계획이다. 소상공인대회는 상품 판매 등 홍보를 위해 마련한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행사다.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KB국민은행과 손잡고 10년 이상 식당을 운영한 업주가 가게를 장만할 수 있도록 50억원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대출 자금을 조성했다.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를 통해서는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가 1대 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소상공인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분담하고자 지난해 4차례에 걸쳐 광고비와 수수료를 지원했다. 또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760억원을 지원했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사장님 응원 이벤트가 가까이에 있는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대회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알려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