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오디오테크니카, 전문가용 이어폰 E시리즈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종원 기자I 2016.04.28 09:21:55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오디오테크니카가 전문가용 모니터링 이어폰 ‘E시리즈(ATH-E70, ATH-E50, ATH-E40)’ 3종을 출시했다.

E시리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오디오테크니카 모니터링 헤드폰인 ‘M시리즈(M Series)’의 노하우를 담은 모니터링 이어폰이다. 높은 해상력, 뛰어난 음역 밸런스, 풍부한 음장감으로 스테이지 모니터링·스튜디오 녹음·DJ·홈레코딩·음악감상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음향 관련 종사자 및 아마추어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ATH-E70은 E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로, 고감도의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고역?중역·저역 전용의 BA 드라이버 3개가 내장돼 전 음역대를 명확하게 분리해 재생하며 정확하고 밸런스 높은 사운드를 구현한다.

음향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섬세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현지 제작됐다. 가격 54만 9000원이다.

ATH-E50 모델은 풀레인지를 재생하는 싱글 BA 드라이버가 적용됐다. BA 이어폰 특유의 높은 해상력을 바탕으로 재생되는 청명한 사운드로 균형 잡힌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가격은 26만 4000원이다.

ATH-E40 모델은 다이내믹 드라이버 2개가 마주보도록 배치된 ‘듀얼 페이즈 푸시 풀 드라이버(Dual Phase Push-Pull Drivers)’가 탑재됐다. 서로 반대로 밀고 당기는 2개의 드라이버 힘을 이용해 구동력을 올리고 박력 있는 사운드를 재생한다. 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세 가지 모델 모두 교체 가능한 탈착식 케이블을 채용했으며, 하우징과 분리되는 1.6m 케이블 및 음향 특성과 내구성을 높인 A2DC(Audio Designed Detachable Coaxial) 커넥터를 지원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