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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 45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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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6.01.06 09:50:33

전용면적 59~134㎡ 454가구
분양가 3.3㎡당 800만원대 예정

△ 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 투시도 [이미지=코오롱글로벌]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고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는 ‘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가 오는 8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445번지에 들어서는 천안 쌍용역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짜리 아파트 4개동에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전용면적)별로는 △59㎡ 274가구 △70㎡ 90가구 △84㎡ 85가구 △90㎡ 3가구 △111㎡ 1가구 △134㎡ 1가구로 이뤄졌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천안 쌍용동에 선보이는 물량으로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이 전체 물량의 99%를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과 아산을 잇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쌍용(나사렛대)역과 가깝고 천안 시내를 관통하는 충무로와 불당대로, 서부대로와도 인접해 있다. 남부대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IC)과 연결되는 1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으며 KTX천안아산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는 주택형에 따라 판상형과 타워형 등을 도입했고 맞통풍 및 2면 개방형 설계로 채광 및 환기 기능을 확보했다. 전용 70㎡은 타워형구조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84㎡은 4베이(Bay)구조에 대형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으로 꾸몄다. 90·111·134㎡는 복층형 구조로 다락방을 갖췄다. 여기에 층간 소음을 줄이는 층상배관 시스템, 원격 검침, 전자 경비, 무인 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시청, 충무병원, 순천향대병원, 천안컨벤션센터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수곡·쌍정·월봉초교, 신방·쌍용중, 천안고·쌍용고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5-16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3월이다. 041-57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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