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시세 105억’ 불꽃축제 명당 빅뱅 대성 사는 한강뷰 아파트는[누구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형환 기자I 2026.09.05 08:00:0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 마크힐스’
대성 14.5억에 매입…90억대 시세차익
프라이빗한 공간…장동건 등 연예인 거주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멤버 대성이 사는 한강뷰 아파트에 관심이 모입니다. 한강 조망이 좋아 불꽃축제 명당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해당 아파트의 시세는 100억을 넘기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 마크힐스'와 빅뱅 대성. (사진=네이버로드뷰, D-레이블)
서울 동작구 '흑석 마크힐스'와 빅뱅 대성. (사진=네이버로드뷰, D-레이블)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빅뱅이 사는 한강뷰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흑석 마크힐스 전용 245㎡ 입니다. 2009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8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평형은 전용 238~245㎡로 구성돼 있으며 주로 1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17가구는 전용 245㎡로 형성돼 있습니다. 소규모 하이앤드 아파트로 대부분 4룸과 3개의 욕실 형태로 이뤄져 있습니다.

빅뱅 대성은 해당 단지 전용 245㎡를 전용 14억 5000만원에 매입했는데요. 최근 해당 단지 같은 평형이 105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이로 인한 시세 차익만 약 90억원에 달합니다. 2024년 12월 16일 전용 244㎡가 57억원에 거래됐으며 2021년 11월과 8월에는 각 43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2011년에 해당 단지를 22억원에 매입했습니다.

흑석 마크힐스는 현충원·한강 쪽으로 튀어나온 언덕 위에 지어져 한강뷰 맛집으로 꼽히는데요. 노들섬·용산 방향 한강뷰가 강점입니다. 앞쪽에 초고층 건물이 막고 있는 입지가 아니라 조망 개방감도 좋습니다. 이날 오후에 예정된 불꽃놀이 역시 집 테라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입지도 뛰어납니다. 9호선 흑석역과 노들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9호선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이동도 용이합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벽북로 등 진입이 쉬우며 한강대교를 통해 강북권으로 이동도 편리합니다. 여의도 10~15분, 강남 15분, 용산 5분, 광화문 15분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도 훌륭합니다. 중앙대병원이 인근에 있으며 흑석체육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근처에 있습니다. 게다가 노들섬, 용양봉저정공원 등 수변 공간과 녹지 공간이 풍부해 자연환경을 인근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인근에 안산이 위치해 간단한 등산도 가능하며 흑석초, 중앙대사범대부속중 등이 있어 통학도 편리합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프라이빗한 공간이라는 점인데요. 18가구밖에 안 되는 초소형 단지라 일반 대단지처럼 외부인이나 차량 출입이 많지 않고, 한 층에 세대 수도 적어서 엘리베이터·복도에서 이웃 마주칠 일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언덕 쪽 입지라 대로변 아파트처럼 단지 내부가 훤히 노출되는 느낌도 덜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거나 거주했는데요. 과거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신혼집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현빈 등이 이곳에 살았으며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도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