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업계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현대차 1만2천대 대상·기아 5천대 한정 혜택
KGM 전 차종 10% 할인·무이자 할부 혜택도
중고차 ''케이카'' 인기 車 최대 400만원 내려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완성차 업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참가하며 신차부터 중고차까지 역대급 할인 혜택을 내놨다.
 | | 현대자동차가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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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승용·RV 등 12개 차종 총 1만2000여대를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차종별 할인 금액은 △쏘나타·투싼 최대 100만원 △그랜저·싼타페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9 최대 500만원이다. 제네시스 차종은 △G80·GV70 최대 300만원 △GV80 최대 500만원을 할인한다. 기아 역시 이달 10일 집중 할인기간 동안 약 5000대 한정 선착순으로 △셀토스·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등 10개 차종에 3% △EV3·EV4·EV9 등 3개 차종에 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한 달 동안 K5·K8·타스만 등 6개 차종을 대상으로 ‘K-페스타’ 구매지원금 50만원도 제공한다.
국내 중견 완성차 업체들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 KG모빌리티(KGM)는 오는 16일까지 주요 차종 700대 한정으로 최대 10%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별 할인 혜택은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10% 혹은 선수금 10%의 48개월 무이자 할부 △렉스턴 뉴 아레나 5% △무쏘 스포츠&칸 5% 등이다. 코세페 해당 모델 외에도 11월 한 달간 차종에 따라 구매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액티언·토레스(VAN 포함)·렉스턴 뉴 아레나·무쏘 스포츠&칸 등 주요 차종은 선수금(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 | KGM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K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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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베스트셀링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도 조건에 따라 최대 35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전기차 특별 지원금 최대 300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테디셀러 모델 중형 SUV ‘QM6’는 생산 월별 100만~300만원의 특별 혜택과 더불어 조건에 따라 최대 49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도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장기할부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캐딜락은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에 최대 1700만원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등 최대 수준의 혜택을 선보인다.
중고차 업계도 이번 코세페에 참여한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30일까지 초특가 ‘품절대란’ 프로모션을 통해 약 2500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보증 및 최대 4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