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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공모전, 2차례 진행…대상 4개 작품에 각 5천만원
웹툰 부문은 6월과 9월 총 2차례에 걸쳐 공모가 진행된다. 1기는 오는 6월1~14일, 2기는 9월 21일~10월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수상작은 1기 7월24일, 2기 11월13일 발표된다. 통합 시상식은 11월26일 개최된다. 웹툰 부분은 기수마다 △대상(각 5000만 원, 2편) △최우수상(각 3000만원, 3편) △우수상(각 1000만원, 5편) △장려상(각 500만원, 20편)을 선정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과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네이버웹툰에 정식으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는 특권과 매니지먼트의 기회를 얻는다. 이를 통해 작품 영상화 등의 2차 저작물로의 가능성 또한 극대화될 수 있다.
웹소설은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현대 판타지,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 총 6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리 네이버웹소설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연재하는 ‘오픈 연재’의 방식이 적용된다. 작품성과 대중성 등을 갖춘 작품을 독자들이 직접 선택하게 해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다는 취지다. 6월15일부터 7월30일까지 예심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심사 기간을 거쳐 8월7일부터 20일간 본심 독자 투표가 시작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웹소설 공모전, ‘오픈 연재’ 통해 독자가 직접 선택
오픈 연재 방식을 도입한 웹소설은 6개 장르당 △1등(5000만원) △2등(3000만원) △3등부터 5등(각 1000만원)을 각 1편씩 선정하며, 미스터리 장르의 경우 1등부터 3등까지 수상작을 선정한다. 웹소설 공모전 당선 작가들에게는 네이버웹소설 정식 연재의 기회, 네이버시리즈 ‘매일 10시무료’ 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1등에겐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제작의 기회까지 주어져 신인·기성 작가를 구분 않고 웹소설 IP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로 웹소설 분야 지원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을 전달하는 ‘크리에이티브 펀딩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수상작을 제외하고 장르별 최대 30작품을 선정해 각 100만원, 총 1억8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상최대공모전은 지난해 처음 열려 다양하고 우수한 작품들을 발굴했으며, 현재 다수의 수상작들이 정식 연재 중이다. 가장 먼저 연재를 시작한 웹툰 부문 1기 최우수상 수상작 ‘강남도깨비(글 이경민/그림 송준혁)’와 장려상 수상작 ‘닭강정(글/그림 박지독)’은 개성 있는 작화와 참신한 스토리로 연재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영상화상을 수상한 ‘안개무덤(글/그림 김태영)’, ‘감히(글/그림 희나리)’, ‘개미(글/그림 재희)가 몰입도 높은 연출로 팬덤을 늘려가고 있으며, 최근 연재를 시작한 ‘집사레인저(글/그림 현실안주형)’, ‘소녀재판(글 루즌아/그림 보로콤)’은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참신한 소재와 뛰어난 연출이 돋보인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퀄리티 높은 그림체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비(글/그림 반지)’는 네이버웹툰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2020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주목 받을 수 있는 뛰어난 작가와 작품 발굴을 위해 마련된 기획”이라며 “수상작은 네이버웹툰 및 시리즈에서의 연재가 확정인만큼 웹툰·웹소설 작가지망생들에게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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