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9.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대부분의 매출이 씽크이다. 상반기 3000병상에 이어 3분기에도 3000병상을 설치하며 성장이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최근 병상 단위가 큰 상급 종합병원에 진출, 4분기에도 약 5000병상 설치가 예상돼 연간 매출액은 500억원 수준이 가능하다”며 “2026년에는 국내 3만 병상 설치로 매출 1124억원, 영업이익 481억원(OPM 42.8%)까지 확대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또 “2026년 하반기부터 중동에서 ‘모비케어’ 수출이 가능하고, 미국 FDA 승인도 기대된다”며 “해외 시장은 국내 대비 잠재 수요가 50배 이상으로 추가 기업가치 상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병원의 병상 수를 1800만개, OECD 병상 수를 620만 개로 조사했다”며 “국내 70만개 보다 훨씬 크다. 특히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시장은 국내 공급 가격의 8~10배 이상이다”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2026년 하반기에는 미국 수출도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며 “해외에서 모비케어 매출이 증가하면 이후 씽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해외 매출은 씽크 수출에서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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