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의 ‘예작’, 김창옥 앰버서더 통해 하반기에도 신규 캠페인 진행

김지완 기자I 2025.05.27 09:46:23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형지I&C(011080)가 전개하는 남성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이 하반기에도 김창옥과 함께 신규 캠페인과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형지I&C는 올 해 앰버서더로 선정한 스타강사 ‘김창옥’을 통해 중장년 남성 패션에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에 성공하며 브랜드의 정체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본격화된 김창옥 캠페인은 단순한 모델 활용을 넘어, ‘중년의 삶과 옷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콘텐츠형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김창옥 특유의 공감력 있는 언어와 위트는 기존 광고 포맷과 차별화 된 접근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말을 빌려 ‘강연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듯, 셔츠를 통해 남자의 인생을 말한다’는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고 밝혔다.

형지I&C의 화보, 영상, 오디오를 넘나드는 멀티미디어 기획은 소비자의 일상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유도하고 있다. 특히 라디오 캠페인은 ‘당신의 선택은 아내, 아내의 선택은 예작’ 이라는 카피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기혼 남성의 경우 대다수의 아내가 남편의 옷을 구매하거나 아내의 취향을 반영해 소비한다는 점에 착안해 ‘아내의 안목으로 선택한 예작’을 언급하며, 남성, 여성층 모두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내부 분석에 따르면, ‘예작’의 온라인 검색량과 콘텐츠 체류 시간은 캠페인 시작 이후 평균 2.4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단기 판매 성과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 연상이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같은 캠페인 성과로 인해 김창옥이 착용한 셔츠를 찾는 고객이 빠르게 늘며, 출시 한달 만에 생산물량의 70%가 판매되며, 2차 생산에 나서기도 했다.

형지I&C 예작 마케팅팀 관계자는 “김창옥 앰버서더 캠페인의 핵심은 단순한 모델 협업이 아닌 ‘관계 기반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는 데 있었다.”며, “제품 홍보를 넘어 중장년 남성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스타일을 받아들이는 내러티브 중심의 브랜드 메시지를 앞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작은 하반기에도 김창옥이 가진 대중성과 신뢰도를 통해 남자의 기본이 되는 드레스 셔츠라인을 강화하며, 옷의 ‘품격’과 ‘편안함’을 강조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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