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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문화유산 대면해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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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2.08.08 09:47:51

'신라바둑, 바둑돌 이야기'
8월 11일 경주에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 경주에서 ‘신라바둑, 바둑돌 이야기’를 주제로 제1회 ‘대담신라’ 행사를 개최한다.

‘2019 대담신라’의 진행 모습(사진=문화재청).
2018년부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담신라’는 실제 발굴과 연구를 담당하는 직원이 저녁 시간에 함께 차를 마시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는 유튜브를 통해서 비대면으로만 열리다가 올해는 8월과 10월 2회에 걸쳐 대면 형식으로 열린다.

이번 ‘대담신라’에서는 지난 4월 경주 쪽샘44호분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바둑돌로 실제 바둑을 두어 화제가 된 신라 바둑대국 ‘천년수담(千年手談)’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신라의 바둑과 바둑돌, 신라 왕족과 귀족의 무덤, 쪽샘유적 발굴 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8월 9일부터 10일 이틀간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 결과는 10일 오후 4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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