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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매장음악' 통합 관리…운영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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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26 1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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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멜론과 맞손, 3개월새 1000개점 도입
음악·안내 방송·저작권 관리 ''원스톱'' 구축
음원 사용 저작권 정산 등 효율·투명성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컴포즈커피가 매장 음악과 안내방송, 저작권까지 한 번에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도입을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나섰다.

컴포즈커피는 매장음악 서비스 ‘비즈멜론’과 손잡고 구축한 ‘통합 매장 운영 플랫폼’ 도입 3개월 만에 적용 매장이 1000개 매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즈멜론은 케이앤웍스가 운영하는 매장 전용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매장 콘셉트에 최적화한 음악 채널과 시간대별 안내방송 기능을 제공한다.

컴포즈커피 '매장음악' 통합 관리…운영 효율 높인다
컴포즈커피는 전국 직영점과 가맹점의 브랜드 경험을 일원화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비즈멜론과 매장음악 및 안내방송 통합 관리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가맹점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매장음악과 시간대별 안내방송, 저작권 관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점이다. 본사는 전국 매장에 브랜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송출할 수 있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은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음악과 안내방송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저작권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비즈멜론은 매장 내 음원 재생 로그를 실시간으로 저작권 신탁단체에 제공해 창작자에게 정당한 사용료가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저작권 관리 부담을 줄이고 정산의 투명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이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컴포즈커피만의 일관된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 부담은 줄이고 고객 경험은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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