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앤트로픽 파트너십 발표…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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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25 05:36:2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앤트로픽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하면서 소프트웨어 주식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시장에 팽배했던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가 완화하는 모습이다.

24일(현지시간) 오후 3시23분 현재 앤트로픽은 기업용 AI 도구와 클로드(Claude) 챗봇에 대한 업테이트를 소개하면서 세일즈포스(CRM), 팩트셋(FDS), 도큐사인(DOCU)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들은 클로드 코워크를 세일즈포스가 소유한 슬랙, 인튜이트, 도큐사인, 리갈줌(LZ), 팩트셋, 구글 지메일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앱에 통합할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금융 분석, 엔지니어링, 인사(HR) 등 여러 분야에 걸쳐서 맞춤형 플러그인을 배포할 수 있다.

이 같은 발표 이후 세일즈포스, 도큐사인, 리갈줌 등은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톰슨로이터는 11%, 팩트셋은 6% 각각 오르고 있다. 옥타(OKTA), 지스케일러(ZS), 테나블(TENB), 센티넬원(S), 클라우드플레어(NET) 등도 3~4%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웨드부시증권은 “앤트로픽 행사로 인해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업계 경쟁 리스크가 과장됐다는 점이 드러났다”면서 “AI 모델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인프라에 깊이 내재돼있는 전체 워크 플로우를 대체할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최근 앤트로픽 제품 출시에 대한 우려로 소프트웨어 및 사이버보안 주식들은 AI에 대한 위협이 부각되면서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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