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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이상 대여 시 ‘부름’ 서비스 무료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출발지 인근 쏘카존에 원하는 전기차 모델이 없다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배달받고 반납하는 부름 서비스를 통해 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쏘카 앱 메인 화면 ‘여기로 부르기’에서 차량을 받을 곳, 반납할 곳, 이용 시간을 설정한 후 차량 필터에서 ‘전기’를 선택하고 원하는 차량을 선택하면 된다.
쏘카 회원들은 전기차 이용을 통해 탄소 저감 이동에 동참하면서 혜택도 함께 챙기고 있다. 쏘카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사 중 하나로, 전기차를 대여하는 쏘카 회원은 주행거리 1㎞당 100원(연 최고 7만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적립해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해 쏘카에서 전기차를 이용하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환급받은 1만5000여명의 회원은 약 565만㎞를 이동해 총 5억650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3년 9000여명의 회원이 약 366만㎞를 이동하고 받은 3억6600만원 대비 54% 증가한 수치로, 쏘카를 이용한 탄소 절감 소비에 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쏘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보다 많은 회원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고 친환경 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친환경 이동 수단 확대와 충전 인프라 강화 등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EV9, EV6, EV3, 레이EV, 아이오닉5, 아이오닉6, 폴스타2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전국에서 70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충전 패턴을 고려해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워터, SK일렉링크, 현대자동차 E-Pit 등 초급속 충전소를 운영하는 업체들과 협업해 충전 인프라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