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어선 2척 좌초…최상목 “인명구조에 총동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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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5.02.01 12:00:48

‘15명 승선’ 어선 좌초…해경 구조작업
최상목 “해경, 언전에 만전 기해달라”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제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명구조를 위한 가용자원 총동원을 지시했다.

1일 오전 9시2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좌초돼 인명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청 제공)
해경은 1일 오전 9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32톤급으로 7명이 승선한 어선 A호와 29톤 급으로 8명이 승선한 어선B호가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구조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최 권한대행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최 권한대행은 “해양경찰청은 국방부·경찰청·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경비함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지 해상의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해경은 두 선박이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해경은 구조 인력을 현장에 보내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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