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다음은 2월 1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대형 건설사도 못 믿겠다…PF 위기론 재확산
-철광석 값 올들어 17%↑…중국발 인플레 재발 공포
-이번엔 김건희 특검…2월 국회도 빈손 될 판
-SM 품은 하이브…11조 엔터공룡 뜨나
△SM 경영권 분쟁
-‘의결권 60%’ 소액주주 표심 확보 사활…컴투스 ‘캐스팅보트’ 역할 주목
-‘하이브·네이버·YG’ 연합전선에 2대 주주 헛물 켠 카카오
△다시 얼어붙는 부동산 PF 시장
-10%대 고금리에 ‘제2 대우건설’ 나올 판…정부 추가 대책 검토할 때
-비우량 ABCP 금리 치솟아…‘돈맥경화’ 재발 경고등
-“책임준공 포기가 미분양보다 나아…주택공급 과잉 해소 필요”
△2월 국회도 빈손 우려
-민생 챙겨도 모자랄 판에…‘김건희 특검’ 블랙홀 빠진 여야 무한충돌
-경쟁국 파격 지원하는데…속 타는 K반도체
-檢, 다음주 구속영장 청구 검토…이재명 사법리스크 ‘첩첩산중’
△중국發 인플레 ‘꿈틀’
-中 리오프닝 이후 구리값 17%↑…“국제유가 100달러 갈 것” 관측도
-2%대 물가 회복…‘불쏘시개’ 부양책도 예고
-늘고있는 中 가계저축도 잠재적 ‘인플레 폭탄’
△종합
-전염병 공포에 약탈까지 ‘생지옥’…골든타임 지나자 구조중단도
-만 6개월~4세 화이자 백신접종…“고위험군 적극 권고”
-‘물가→경기’ 정책전환 예고했지만 공공요금 줄인상에 고민깊은 秋
-기업 10곳 중 9곳 “올해 안전투자 늘리거나 유지”
△정치
-더 뚜렷해진 ‘친윤vs비윤’…안정 강조한 김기현, 개혁 약속한 안철수
-내가 총선승리·불협감소 적임자…尹대통령에도 좋은 대안이 될 것
-총선 1년여 앞두고 총력전 준비하나…대통령실 개각설 솔솔
-北, 김정은 딸 우상화 나서나…“주애와 동명 주민 개명 강요”
-강제동원 해법 찾자…한일 고위급 잇단 회담
△경제
-사료값 쑥쑥, 소값은 뚝뚝…한우 농가 ‘생존 위기’
-준공 3년 미룬 새울3·4호기…공사비 1.2조↑
-“강원·충남 등 비수도권, 탄소중립 정책 수용력 낮아”
-달러채권 5000만달러까지 신고없이 발행
△금융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14년 공회전’ 끝낼까
-은행서 짐싼 2200여명 퇴직금만 6~7억 받았다
-금감원·검찰 ‘옵티머스 재수사’ 공조 본격화
-대출이자 감당 못 해…작년 은행 연체율 일제히 상승
△글로벌
-미국·캐나다서 비행체 일주일새 3차례 격추…美·中 긴장 고조
-일본은행 새총재 ‘우에다’ 유력…통화완화책 출구전략 모색할까
-[중국은 지금]출산장려책에도 “애 안 낳을래”
-바이든, 우크라戰 1주년에 폴란드 방문…‘추가 지원’ 주목
-포드-CATL, 미시간에 배터리 합작공장 짓는다
△산업
-체급 다양해지고 전기모델까지…판 커지는 국내 픽업트럭 시장
-“잘 키워주셔서 감사”…신입사원 부모에 편지 쓴 권영수
-한국조선해양, CDP 탄소경영 특별상…“온실가스 감축 노력 결실”
-‘OLED’ 라인업 늘리는 삼성, LG 프리미엄 TV 독주 멈출까
-LG전자, 캄보디아서 가전 서비스 교육
△산업
-주택거래 급감 직격탄…한샘 ‘적자 전환’ 이케아 ‘첫 역성장’
-희귀 위스키에 줄 선다…유통가 酒도권 경쟁 치열
-중기부 육성 ‘아기 유니콘’ 쑥쑥…26개사 기업가치 1000억 넘어
-CJ올리브영 중동 뷰티 시장 공략
△ICT
-‘각 춘천’ 10년 무사고 노하우…‘각 세종’에 심는다
-맞춤법 서툰 할머니의 순수함까지 번역하는 챗GPT
-SKT 슈퍼컴 성능 2배↑…‘에이닷’ 더 똑똑해진다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설립…가을학기부터 운영
△증권
-‘챗GPT’ 달고 ‘네카’ 더 달릴까
-배터리주 질주에 올해 44% 뛴 ‘에코프로비엠’…코스닥 대장주 굳힌다
-테슬라 주가 뛰는데, 현대차 왜 기어갈까
-美 CPI 발표, 2500선 뚫을까
△부동산
-‘울며 겨자먹기’ 낙찰…깡통전세 떠안는 세입자들
-규제완화 한달…건설사는 아직 ‘분양 눈치보기’
-GTX-C 도봉구간 지화와 ‘적격’, 도봉구·국토부 법적 다툼 번지나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
-포스코건설, 수소 전기 통근버스 도입
△문화
-순수 로맨티스트는 잊어라, 모든게 새롭게 태어났죠
-춤으로 소리로…한국의 멋 날다
-영화 이어 서점가 베스트셀러도 ‘슬램덩크’
△스포츠
-그랜드슬램까지의 여정…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갈 것
-시청자 1억명, 판단 20조원 ‘스포츠 최대 돈잔치’ 슈퍼볼
-이재성 멀티콜, 오현규 데뷔골…유럽서 포효하는 호랑이들
-1년 7개월 만의 우승…신지애, 프로 통산 62승 금자탑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난방비 사태’ 부가세·개소세 낮춰 풀어야…필요하다면 추경 논의할 것
-될성부른 원전·UAM, 국가전략기술 지정해야
△오피니언
-[고영화의 차이나워치]민간경제 강조한 習…韓기업에 기회
-[정치프리즘]‘찬하람 바람’의 한계
-[생생확대경]무궁무진 IP의 힘…K게임이 가야할 길
△오피니언
-[목멱칼럼]노조 회계 공개, 반대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
-[데스크의 눈]‘임종룡의 우리금융’에 거는 기대
-[기자수첩]외국서 주겠다는 저작권료, 법 없어 못 받는다니
△피플
-구자열 LS이사회 의장 “철학 있는 경영으로 국가경제발전 기여할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제철소 정상화 시민들 덕”
-카카오, 튀르키예 27억원 성금 모금
-코오롱, 튀르키예 이재민에 텐트 등 구호물품 긴급 지원
-BTS, ‘한터뮤직어워즈’서 대상·후즈팬덤상 등 6관왕
△사회
-이태원 유족 “서울광장서 단 1mm도 옮길 수 없다”…추모공간 놓고 평행선
-발열검사·급식실 칸막이 해제…감염 차단은 학교·학부모 몫?
-마약범 잡은 유튜버…포상 딜레마 빠진 경찰
-직장인 11% “원치 않는 구애 경험”
-“전기차 충전 결제 휴대폰으로 하세요”
-NO키즈존 대신 OK키즈존 서울시, 500개소 확대 운영